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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리에 사는 것이 즐겁다.

유펜치과
2021.03.17 07:21 1,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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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ongdok 조회: 5433
 
 
작성일: 2017/08/01 
 
글제목: 오남리에 사는 것이 즐겁다.
 


 
육체의 병 중에서 가장 무심하고 그러나 치료받기 싫은 것이 치아 치과치료다.
충치를 갈아내는 과정이 싫고 신경을 건드리는 고통이 싫다.
그리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는 생각.
판사가 형랑을 때리듯이  가격의 책정에 과잉 진료는 아닌가? 의심도 하고..
이러한 환자의 모든 번뇌 망상을 일신하는 곳이 유펜치과.
유펜을 알고나면 이전의 다니던 치과를 원망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남자 자존심 다 구기고 두 손으로 바지를 쥐어 뜯으면서 치료를 받게하고~
멀쩡한 아말강 모두 긁어내고 레진으로 씌우니 보기는 좋아도
과잉진료에 비용에 속은것도 같고~
유펜치과는 1. 어금니의 크라운이 빠져 나와서 35만원 예상하고 갔는데(빠진이는 버릴까 하다가
설마 시술한것도 아닌데 사용할려고~)이를 보시더니 가져왔냐고 물으셨다.
2. 보철한곳이 혀에 걸그적거리고 구취가 있어서 3개 한쌍을 새로 하려고 120만원
예상하고 갔다. 그런데 멀쩡하단다. 다시 보시더니 옆의치아 레진속에 충치가 심하게~
마취하고 긁어내고.. 두손으로 바지를 꽉 쥐고 있었는데... 안 아프다.
금으로 때울까 하였더니 보험처리로 하시자고.. 헐~ 대박. 박사님 최고다.
새로온 듯한 초보 간호사가 틈틈히 교육을 받는다. 이 또한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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